[VON칼럼] “Follow the Party”를 찾은 로이킴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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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로이킴에게 전화를 받았다. 자신의 방정식을 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하니 직접 영상을 찍어 보내주겠다고 했다.

먼저 서면으로 인터뷰를 하자고 얘기하면서 질문지를 준비하다가 로이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됐다.

사람들은 로이킴에 대해 천재 수학자라고 부른다. 어떤 분은 진지하게 CIA 정보요원이 아닌가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방정식도 방정식이지만 Follow the Party를 선관위가 내놓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찾아낸 것이 사실이고 그것이 입증이 된다면 당신은 이 선거부정이 중국 공산당과 자유진영의 생사를 건 싸움이라는 본질을 밝혀낸 사람으로서 역사책에 기록될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설명을 이해 못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말할 뿐이었다.

지금까지 아는 바에 따르면 그는 수학자도 아니고 프로그래머도 아니다. CIA 정보원도 아닐 것같다.

무엇보다 그는 고교수학 범위 이상에서 이런 일을 해낸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이 정권이 들어서기 전까지 꿈이 있고 희망이 있는 30대 가장이었다. 100명 가까운 중소기업을 운영했고 사업은 이익을 내며 잘 돌아갔다. 그러나 급격한 인건비 상승을 못 이겨낸 사업체는 무너졌고 담보대출을 갚기 힘든 지경이 되었으며 이제는 혼자 일하는 작은 가게의 주인이 됐지만 10만원 이하의 용돈으로 한달을 버틴다. 지병이 있으나 비싼 치료비 때문에 제대로 치료도 못 받고 있다.

지금까지 보기에 로이킴은 서민이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젊은 가장이다. 그는 갑자기 닥쳐온 삶의 위기를 온몸으로 감당하고 있다. 이런 위기는 내게도 닥쳐와 있다. 주사파의 본질을 밝히는 책을 출판했는데 총판에서 선거 직후 모조리 반품을 해버렸다. 거래 10년만에 처음이다.

그냥 한번 재검표를 보고 싶다. 확신은 그때 올 것같다. 재검표는 하지 않고 또 우리가 원치 않는 방식의 검증방식을 들이대는 이 정권이 가소롭다.

왜 보통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지 않나? 많은 사람들의 삶이 스멀스멀 위협받고 또 무너지고 있는데 왜 정권은 “우리가 이렇게 인기가 많다”고 자랑인가?

선거부정이 밝혀지면 로이킴을 비롯한 많은 보통사람들에게 큰 상이 돌아갔으면 한다. 떨어져 사는 그의 아내 아이와도 빨리 함께 살고, 병도 제대로 치료받게 되기를 바란다. 서민에게 상이라고 해봐야 이 정도일텐데 이런 걸 소망하게 됐으니 슬픈 현실이다.

Never Follow the Party!

우리는 절대로 중국 공산당, 북한 공산당과 함께 가면 안 된다. 우리는 살아야 한다. 자유로워야 한다.

중국 공산당 자금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한 3선 국회의원이 우리더러 뭔가 씌인 사람들이라고 한다.

헛것이라 할지라도 중국 공산당, 북한 공산당과의 동행은 끝내야 한다. 그 길은 인간이 더 이상 존엄하지 않고 무가치한 존재로 전락하는 길이다.

중국과 북한 공산당이 허용하지 않는 것, 그것이 보통선거다. 우리는 20세기 인류가 고안한 위대한 발명품 보통선거를 꼭 지켜내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이제 쇼를 끝내 주었으면 한다.

/ 김미영 VON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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