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칼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심재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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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광주일고 출신,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

여러분 심재철은 안심되십니까? 저는 반은 안심되고, 반은 의심됩니다.

심재철 의원의 원내대표 당선이 안심되는 이유는 심의원은 주사파 시대 (NL-PD시대) 이전의 공산운동권을 훤히 아는 사람이라는 것이고, 반은 의심되는 이유는 어쩔 수 없이 그도 운동권 출신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 공산화 흐름의 가장 큰 이유가 “이념”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돈”이 이념보다 큰 이유입니다.

운동권에 쏟아져 들어왔던 뭉칫돈의 출처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엊그제 제게 주사파 이전 시대의 서울대 운동권에 대해 설명해 준 분이 있었습니다.

진짜 더 심각하게 한국 사회를 쥐고 흔드는 세력은 주사파 이전 운동권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돈줄”을 쥐고 흔든다는 것입니다.

이 제보자는 자신이 1980년대 중반 어딘가에서 쏟아져 나온 뭉텅이돈을 보았고 그 자신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100만원짜리 다발 수십 개를 가져와 쏟아놓았고 자신도 받았다고 합니다.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된 수십 명의 인물중 돈을 받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 자신이었다고 “심재철” 의원이 몇 달 전에 증언했죠. 지난 5월 이해찬 유시민 윤호중과 붙을 때.

그 뭉텅이돈을 가져와서 뿌린 인물이 지금도 예산과 기획을 담당하며 이번에 예산을 지나칠 정도로 쥐고 간 인물이라고 합니다.

주사파의 이념보다 김대중의 돈의 힘이 더 무시무시하고 그 세력들이 지금은 대한민국 국가 예산을 쥐고 흔드는 것은 팩트입니다.

황장엽씨가 생전에 공개적으로 증언했었죠.

김일성과 허담이 싸우는 것을 엿들었다. 북한과 조총련 두 군데서 다 엄청난 지원을 했다고.

이후락씨도 증언했고 조총련 거물 김병식조차 직접 알렸죠.

이 세대, 특히 나라 망하고 있는데 박수치고 있는 30대 40대에게 묻습니다.

악마 김일성이 돈으로 민주화 운동 했으면 그것이 자유민주화입니까? 인민민주화입니까? 인민 민주주의? 그게 공산주의자들의 거짓 민주주의라는 것은 아시죠?

김대중의 오래 전 편지 한 토막 읽어 보고 이제 주사파와 함께 김대중빠들의 불온한 예산 빚잔치도 피토하는 심정으로 감시합시다.

[전두환대통령 각하, 국사에 진념하신 가운데 각하의 존체 더욱 건승하심을 앙축하나이다. 각하게서도 아시다싶이 본인은 교도소생활이 이년반에 이르렀아온데 본래의 지병인 고관절변형증과 이명 등으로 고초를 겪고 있으며 전문의에 의한 충분한 치료를 받고자 갈망하고 있읍니다. 본인은 각하게서 출국허가만 해주신다면 미국에서 이, 삼년간 체류하면서 완전한 치료를 받고자 희망하온데 허가하여 주시면 감사천만이겠읍니다. 아울러 말씀드릴것은 본인은 앞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일절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으며 일방 국가의 안보와 정치의 안정을 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음을 약속드리면서 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 1982년 12월 13일
김대중]

/ 김미영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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