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칼럼] 시와 때를 분별해야 – 황교안 공격 멈추고 더불어민주당에 집중 대항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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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칼럼] 시와 때를 분별해야황교안 공격 멈추고 더불어민주당에 집중 대항할 때

 

요즘 SNS에서 점점 심화되어 가고 있는 격론을 살펴 보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탄핵 책임론에 대한 이분법적 의견들이다.

하나는 탄핵 전후의 황대표 자세에 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정권 교체를 위한 차선책의 불가피성에 대한 의견들이다. 제시되고 있는 의견들의 내용이 점점 격해지는 것을 보며 걱정이 앞선다. 양쪽이 모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현정권 타도를 외치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 진영에 있는 분들이기 때문이다.

3년전 탄핵 당시로 돌아가 보자. 분명한 사실은 탄핵이 기획과 음모에 의해 이루어졌고 법치가 무너졌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것이 아니었던가? 세월이 흘러도 이 사실을 부정하고 덮어 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국가의 장래를 생각해서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그러나 탄핵 초기부터 지금까지 진실과 정의를 위한 처절한 투쟁을 이어 오고 있지만 시간만 무심히 흘러갈 뿐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정상적이라면 누가 공격 목표가 되어야 하는가당연히 현정권이다. 현정권이라 함은 청와대 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더불어민주당도 포함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당 야당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여당과 야당 중에 어느 쪽을 공격해야 하는가?

지금은 더불어민주당을 집중 공격해야한다. 이 자세는 자유한국당을 지지해서가 아니다. 너무도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못한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자유한국당에게는 당분간 무엇을 어떻게 해달라는 강력한 요청을 할지언정 개인을 비방하는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

필자는 두 번에 걸쳐서 VON 칼럼을 통하여 자유한국당은 박근혜대통령 석방과 문재인 탄핵에 돌입해야 한다는 요청을 한 바있다.

이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집중적 공격과 자유한국당에 대한 요청을 전개해 나가자.

만일 현정권이 국제적인 문제로 인해 금년내에 무너진다면? 아니면 현 상태로 내년 총선까지 간다면?이라는 전제를 세워 놓고 생각해 보아도 자유한국당의 국회의원 대폭 물갈이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기에 강력한 요청 또는 압력을 가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뻔뻔스러운 집단임이 그동안 일어난 사건들로 확실하게 증명되었다. 드루킹 여론 조작 등 사건마다 교묘히 묻혀 지나간다. 뿐만 아니라 경제 폭망, 지지율 엉터리 통계치를 내세워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있다.

      

무엇이 내로남불인지 지속적으로 수면 위로 떠올릴 필요가 있다. 그리고 여론조작 통계조작등 조작 정권임을 집중 공격해 나가자.

시와 때를 분별하고 승리를 위한 지혜와 전략이 필요하다.

/ 맹주성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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