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 사단법인창립식 기도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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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K_사단법인창립식_기도]

/권에스라 목사

시편 126 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2a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렇습니다, 주님! 1945년 8월 15일, 주님께서 저희를 35년 이민족의 압제로부터 해방하셨을 때, 저희는 꿈꾸는 것 같았습니다.

식민지 백성에게 진리의 빛을 뿌려 주시고, 눈물의 기도를 드리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2b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그렇습니다, 주님! 1948년 8월 15일, 대통령 이승만으로 하여금 자유인의 공화국을 선포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그렇습니다, 주님! 우리에게는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포로들이 있습니다. 1953년 7월 27일, 정전 협정이 맺어질 때, 대통령 이승만은 말했습니다.

차후도 당분간 공산압제 하에서 계속 고생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 우리의 동포들에게 우리는 다음과 같이 웨친다. 동포여 희망을 버리지 마시요!

우리는 여러분을 잊지 않을 것이며, 모른 체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한국 민족의 기본 목표는 계속 남아있으며 결국 성수되고야 말 것입니다.

하나님, 그러나 저희는, 자유를 누리며, 번영에 취하여, 동포들을 점차 잊었습니다. 이제는 모른 체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북한 사람들이 굶주리고, 갇히고, 매맞고, 죽임을 당한다는 소식을 가볍게 들었습니다. 동포들의 희망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절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이 큰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오 하나님, 이 큰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그렇습니다, 주님! 2017년 3월 10일, 대통령 박근혜가 무단히 파면될 때, 저희는 자유의 위기를 직감하였습니다. 자유를 떠받치는 법치가 무너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북괴 독재자를 연명시키는 개성공단을 폐쇄하였고, 북한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터전으로 오라고, 천명했던 모처럼의 지도자였습니다.

이제 저희가 눈물을 무릅쓰고 다시 한번 씨를 뿌립니다. 주님, 사단법인으로 발족하는 NPK는 하나님 앞에서 눈물과 기도의 씨앗이 되게 해 주십시오!

주님, NPK를 자유 회복과 법치 재건에 사용하여 주십시오! 주님, NPK를 들어 쓰셔서,혁명화 구역의 철조망을 걷어 내고, 완전 통제구역의 빗장을 부수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해가 공의롭게 떠오르고, 치료하는 광선이 한반도를 비출 때, 남북 동포들이 함께,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처럼, 기쁨으로 뜀뛰는, 추수의 날을 속히 이루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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