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칼럼] 현상유지파가 종북세력화된 2019년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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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의 삶이 유지되기를 바라나?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종북세력의 일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종북세력이란 복잡한 정의를 다 걷어버리면 “김정은이 북한에서 권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국제 질서의 균형자로서 잘 버텨주기를 바라고 돕는 사람들의 집단 파워”로 정리된다.

한국인들은 유사 이래 처음으로 세 끼를 먹고도 남는 태평성대를 근년에 누리고 있다.

처음으로 선진국 흉내를 제대로 내볼 수 있는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왔다.

누가 이 상황을 깨고 싶을까?

한국인들에게 더 이상 통일은 소원이 아니다. 휴전선이 영구해도 나쁘지 않다는 심리가 누구든 마음 깊은 곳에 자리잡았다.

이 휴전선을 유지해 주는 김일성 왕조를 지지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김일성 왕조를 유지하는 이념은 “항일”이다. 그들은 아직도 1930년대 만주를 헤매고 있다.

항일 사이비 종교로 유지되는 김일성 왕조를 떠받들기 위해 그들의 항일사이비교를 한국에서 포교할 자유를 허용할 뿐 아니라 아예 대한민국 청와대 국회도 항일 사이비 교도로 채워 주었다. 오늘을 영원히 살고 싶은 당신들이.

“헤이. 공무원들 청와대 국회 근무해도 짭짤한 것도 아닌데 박봉에 수고가 많으셔들. 휴전선 잘 지켜주셔!”

지금 이대로 영원히! 현상유지파들의 특징은 모든 희망은 “오늘” “나 자신”에게 있다. 나아가서 가족도 결혼도 2세도 다 나의 “오늘”의 쾌락에 도움되지 않는다.

결혼하지 않고 아이 낳지 않고 내가 번 돈을 내가 다 쓰며 “오늘을 영원같이” 살기 원하는 사람들은 이미 종북세력화되고 있다.

왜냐? 북한 사람들은 항일 사이비 종교의 나라에서 태어나서 그 교주들의 노예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은 각자 존엄하다”는 것은 얘기도 못 들어보고 이동의 자유, 신앙의 자유,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자유, 돈을 벌 자유, 공부할 자유, 외국에 나갈 자유 기타 등등의 자유.

어떤 자유도 없는 국가노예로 살아야 한다는 것, 전 인구의 10프로도 제대로 세 끼를 먹지 못한다는 것, 도망치면 추노들이 국경을 넘어와서 잡아가고, 여차하면 수용소 교화소에서 생을 마감해야 한다는 것.

휴전선 이북에서 수천만의 사람들이 이런 삶을 사는데도 “내가 알 게 뭐람! 뒈지든 말든.” “아니야. 평양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어.” “소년가장같은 젊고 귀여운 지도자가 잘해 낼거야!” “언제까지 반북대결이니?” “북한에 핵 있으면 우리 민족도 핵 있는 거네.”

헛소리와 광기가 공중파도 장악해 버린 2019년 대한민국의 “오늘 영원히”를 바라는 당신은 이미 종북세력이 돼 버렸는지도.

지금 트럼프 행정부의 예전 미국대통령과의 가장 큰 차이는 “북한 주민들의 어두운 삶에 불을 켜고 밝은 미래를 주겠다는 것”이다.

종북세력화된 한국의 현상유지파에게 트럼프 행정부는 한없는 두려움을 주고 있다. “당신들 오늘은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북한 사람들의 어둠이 이쪽 현상유지파들의 볕이 되는 한 현상은 유지되지 않고 역사는 다음 챕터로 넘어갈 것이다.

현상유지(Status Quo)는 끝났다. 2014년 시진핑이 일대일로(One Belt One Road)를 선포하고 전 세계 44억 인구를 중화대로에 끌어들이겠다고 했을 때 끝났다.

선택은 이미 자유냐 굴종이냐 뿐이다.

종북세력화된 현상유지파는 시진핑 일대일로로 이미 함께 달려가고 있다. 그것은 노예의 길이다.

폼페이 최후의 날과 같은 나날들을 살아가는 한국의 종북세력화된 현상유지파들이 이미 세상의 지축이 심히 흔들리고 있음을 알아차리기를 소망한다.

/ 김미영 전환기정의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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