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칼럼] 영화 조총련과 영화 마약왕이 던지는 숙제- 정직해야 5.18 진실에 접근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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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칼럼] 영화 조총련과 영화 마약왕이 던지는 숙제- 정직해야 5.18 진실에 접근할 수 있어

/ 김미영 전환기정의연구원장

우연히 조총련이라는 1970년대 영화를 봤다.

조총련의 두 악마 한덕수와 김병식은 오래 살았고 북한 김일성 패밀리의 흡혈정권에 현금(이건 검은피다!) 을 대는 돈줄 역할을 했다. 특히 한덕수(1907~2001)는 자신이 1955년 만든 조총련에서 95세로 절명때까지 의장을 했다.

한덕수는 경북 경산 출신, 김병식은 전남 신안 출신이다. 둘은 평생을 싸웠고 몇 년 차이로 죽었다. (김병식은 조총련을 북한식 수령시스템으로 만들었고 북한에 불려가 유폐됐다가 김정일에게 1억불을 헌납하고 풀려난 인물)

이 세상에서 벌받지 않고 죽은 악마들이 많다고 절망할 건 아니다.

2019년 영화 마약왕(2018년 12월 개봉)에도 조총련이 나온다.

마약왕이 조총련과 손잡고 주일본 대한민국 공사를 리얼하게 토막살인 해버린다. 저주와 함께.

말하자면 마약왕, 북한 공작원 노릇하는 조총련이 조선노동당과 싸우는 대한민국 공무원보다는 정의롭게 나온다.

영화도 미쳤고 대한민국도 미쳤다.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는 광주 5.18의 진상규명이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5.18에 관련된 거짓말을 걷어내고 김대중 북한 커넥션에 정직하게 대면하지 않는 한 한국에 미래는 없다.

동향 김병식과 김대중의 친분부터 검은 커넥션도 조명해야 한다. 김대중에 보낸 김병식 편지가 조작이라고 누가 입증할 수 있나? (1971년 선거때) 김병식이 20만불밖에 못 줘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내용이 나오는 그 편지!

이후락은 이 조총련 커넥션을 막으려 납치했다고 증언했었다. 김대중 납치사건 역시 햇볕 쬐어 다시 봐야 한다.

고 황장엽 북한 조선노동당 비서는 김대중이 조총련과 북한 양쪽에서 돈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1주기 추모문집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김일성이 허담과 크게 언성을 높이며 두 군데서 돈을 받고 김대중이 시치미를 뗀다고 화를 내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북한 민중과 재일 조선인 고혈 짜서 한 게 대한민국 민주화? 정말 민주화가 맞긴 한건가? 현실을 봐선 김일성교 포교 활동이었다.

어째서 백주대낮에 김일성패밀리 우상화하는 게 대한민국 현실이 됐나?

5.18 김대중 김병식 김정일 이 커넥션을 공적으로 조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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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선생 귀하.

이번 대선의 큰 사업을 앞두고 분망하실 선생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그 동안 어려운 길을 걸어온 선생의 오랜 소망과 뜻이 성공의 빛을 보게 된다고 생각하니
선생과 협력해오던 지난 날이 회억되면서 감개무량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선생과 처음으로 상면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요즘 텔레비죤 화면에서 선생의 모습을 볼 때마다 1971년 가을 일본 도꾜 플라쟈 호텔에서
서로 뜨겁게 포옹하던 때가 생생히 떠오르곤 합니다. 그때는 물론 약 하였습니다.
선생의 민주화 운동을 위해 20만 딸라밖에 보탬해 드리지 못한 것 지금도 괴롭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선생을 오늘의 성공에로 이르도록 돕는데 밑 거름이 되었다는 생각으로 보람을 찾습니다. 선생이 어느 회합에서 말씀하셨지만 조국 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이 있습니다. 지금에야말로 이남에서 자주적인 민주 정권이 서야 북과 남이 민족 주체적 힘으로 통일의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할 때이라고 간주합니다. 나는 선생이 대선에서 꼭 승리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선생과의 상봉을 확약하면서 옥체 만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체 86(1997년) 12월 5일 평양에서

조선 사회 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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