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K, “5.18 헌법 전문 반영 왜 문제인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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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 특종 180402] NPK, “5.18 헌법 전문 반영 왜 문제인가” 세미나 개최

– 4월 7일 오전 10시 종각역 NPK 홀에서
– 개헌 저지 자유 통일 캐치프레이즈 NPK 국민세미나 연장
– 영상 기반 웹기관지 Voice of the NPK(VON) 개국 기념

“개헌 저지 자유 통일”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지난 1월부터 열어온 NPK 국민세미나가 “5.18” 성역화에 도전한다.

지난 달 현 정부가 대통령 개헌안으로 내놓은 헌법 전문에 새롭게 부마항쟁, 5.18, 6.10 등이 반영되는 것으로 돼 있다.

한국 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인 48년 대한민국 제헌과 건국 완성, 6.25전쟁은 제외한 채 이른바 3.1부터 6.10까지 저항의 역사로 대한민국 정체성을 규정한다.

건국과 산업화 세력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개헌안은 국민 통합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불완전 국가로 헌법을 통해 표방하는 셈이다.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자유” 삭제 시도에 대한 문제제기부터 “지방분권 서명운동”의 불법성을 드러내 고발해온 NPK가 대통령 개헌안 전문에 담긴 대한민국 48년 헌법에 대한 “폐헌” 성격의 심각한 국가가치 도전에 쐐기를 박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NPK 도태우 대표가 “헌법 전문의 기능과 의미”, 장재원 변호사가 “5.18 가산점의 위헌성”, 김미영 사무총장이 “5.18과 미완의 전환기 정의”에 대해 발제한다.

NPK는 주식회사 브이오엔(VON)을 설립해 영상 중심 웹기관지 VON.NEWS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이 매체의 대표를 맡은 김미영 사무총장은 “NPK 웹기관지이면서 국가 가치 혼돈의 원인이 되고 있는 제도권 언론의 대안 매체로서 언론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VON.NEWS는 곧 웹사이트를 개장하고 수준 높은 영상 컨텐츠로 인터넷 종편 채널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 02 733 1204)

다음은 대통령 개헌안의 전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혁명,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 6·10항쟁의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 통일의 사명을 바탕으로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치와 분권을 강화하고,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개개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자연과의 공존 속에서 우리들과 미래 세대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9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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